60년 초에 오픈하여 약 40년의 길을 하루도 거르지 않는 자재 사업의 신선함과 자가 농장에서 직접 제조한 간장·된장·고추장을 사용하며, 구내에 설치한 자가 방앗간에서 고춧가루와 참기름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므로 조미료 사용이 없는 무방부제 천연(자연) 식자재 그대로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아늑하고 편안하며 고급화 시설을 갖춘 1층은 각종 모임(회갑연, 돌잔치, 피로연 등)을 하기에 손색이 없고 여러 개의 큰 객실과 일반 모임, 단체 회의 장소나 비즈니스의 접대 장소 및 여러 가지 모임에 맞게 꾸며진 2층 별개 룸은 식사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