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초 열리는 아이스다이빙은 각 언론사와 매스컴에서 앞다투어 취재경쟁을 펼칠 정도다. 뿐만 아니라 '사이판 수중위령비 행사' '수중결혼식' '래프팅' '보물찾기다이빙'등 특히 96년 10월엔 '백두산 천지 최초 수중촬영'이라는 사건도 만들어 냈다. 또한 이미 다이빙업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윤상필대표는 영화배우 이보희씨, 서미경씨, 탤런트 연규진씨 등 많은 연예인들을 교육시켰으며 인명구조대하면 떠오를 정도로 유명한 탤런트 정동남씨는 윤대표와 오래전부터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그외 방송작가, 미스코리아, 가수, 탤런트 등 많은 연예인 다이버들을 배출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