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은 경상북도, 경주시와 한국 넌버벌 창작의 대표주자 최철기(‘난타’ 연출, ‘점프’, ‘비밥’ 총감독)가 만든 작품이다. 전 국가대표 출신 선수(리듬체조, 기계체조, 마샬아츠, 비보잉)들이 펼치는 화려한 기술의 향연과 친근한 도깨비의 유쾌함이 접목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기실 수 있다.
기존 '플라잉' 상설공연의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공연의 다이내믹한 연출과 무대효과 극대화 추진3D 영상 및 홀로그램과 로봇 등의 최첨단 공연기술을 접목하여 배우의 실연 공연과 영상이 만나는 판타지 효과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