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전통을 자랑하는 1,2,3 삼계탕은 통영시에서 삼계탕을 처음 시작한 집이다. 1973년 중앙통닭으로 처음 시작한 이 곳은 365일 연중무휴로 통영을 찾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여러 가지 종류의 동충화초 삼계탕, 상황버섯 삼계탕 등으로 1,2,3 삼계탕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전통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모든 메뉴가 포장가능하고 신속 배달되어 진다. 통영의 전통 깊고 뼛속 깊은 삼계탕의 진미를 느끼고 싶다면 통영의 삼계탕 시조가 되는 1,2,3 삼계탕을 놓치지 말고 찾아보자. 통영관광이 부모님을 위한 효도 장소로도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