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ASCOM BLUES FESTIVAL
인천광역시 부평구 신트리로6번길 6 혜성빌딩
부평은 미국의 블루스 리듬을 가장 먼저 받아들였고, 미8군 오디션을 통과해 부평 삼릉에서 픽업하던 한국 청년 뮤지션들은 한국인들의 정서를 담아낸 한국적 블루스 리듬을 만들어낸 한국대중음악사에 빛나는 금자탑을 세운 지역이다. 한국 블루스 역사를 개척한 부평에서 그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하기 위해 ASCOM BLUES FESTIVAL를 개최하고 있다. 부평이 한국적 블루스 리듬을 새롭게 창작해 낸 시작점이라는 의미와 가치를 한국의 블루스 연주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알려내고자 애스컴블루스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4th ASCOM BULES FESTIVAL(2022)은 2022년 12월 17일(토) 부평 락캠프에서 열린다. 한국 블루스 역사를 이어가는 블루스밴드 ‘정유천블루스밴드’ ‘써드스톤’ ‘리치맨과그루브나이스 ’ ‘서울상경음악단’를 초청해서 한국 블루스 진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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