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종사진가와 함께하는 진주사진여행(falling in Jinju)
경상남도 진주시 범골로54번길 30-9(충무공동)
‘진주모아’는 2016년경 진주를 주제로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우연히 모여 만든 단체이다. ‘진주모아’의 작가로 활동하는 유근종 사진가는 25년 가까이 진주에서 활동하며 러시아와 진주, 서부 경남 지역의 사진을 찍고 있다. 매일 아침 진주성을 거닐며 풍경을 담는데, 특히 빛이 좋은 아침이면 진주성 건너편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파노라마 사진을 찍기도 한다. 그가 찍은 촉석루와 진주성 전경을 담은 사진은 마그넷, 엽서, 찻잔 받침 같은 다양한 진주 지역 관광기념품으로 탄생했다. 이 외에도 진주시 관광 안내 책자, ‘진주문화를 찾아서’ 시리즈 등에 사진을 올리는 등 진주를 알리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상품명 : 유근종사진가와 함께하는 진주사진여행 (50,000원)
유근종 작가와 함께하는 숨은 진주 찾기.
진주성에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작가 포인트를 함께 다니며 같이 이야기하고 사진도 배우고 직접 찍어도 보는 체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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