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드카페는 대부도 최초의 카페로 10년에 걸쳐 주인이 직접 디자인부터 인테리어는 손 수 한 곳이다. 시즌별로 다양한 테마의 포토존이 꾸며지며 각종 방송촬영, 연예인들의 앨범자켓촬영, 영화촬영등 촬영 명소이기도 하다. 모든 공간이 유럽의 오리지널 엔틱으로 꾸며져 각종 진귀한 소품이나 가구등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1층 홀은 엔틱샵으로 꾸며져 예쁜 소품들을 저렴하게 구매도 할 수 있다. 매년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인기가 많다. 이곳만의 시그니쳐 음료들이 유명하며 모든 재료는 손수 만들고 꽃을 만드는 아이디어 음료들이 예쁘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