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아트페어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24
피카소가 사랑한 아프리카 미술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아프리카 아트페어
아프리카아트페어는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4인의 작가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천재적인 조화 ‘조엘 음파두’, 여럿이 함께라는 테마를 휴머니티로 풀어낸 낙천주의자 ‘헨드릭 릴랑가’, 유목민의 유전자를 동화적으로 풀어내는 색채의 마술사 ‘압두나 카사’, 그리고 아프리카 미술계의 새로운 역사를 연 ‘팅가팅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아프리카 아트페어는 ‘지금이다 나중은 늦다 NOW OR NEVER’라는 화두를 주로 담고 있는 아프리카 미술을 통해 어떤 문을 열고 닫을 것인가, 어떤 시간을 선택할 것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프리카아트페어는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4인의 작가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천재적인 조화 ‘조엘 음파두’, 여럿이 함께라는 테마를 휴머니티로 풀어낸 낙천주의자 ‘헨드릭 릴랑가’, 유목민의 유전자를 동화적으로 풀어내는 색채의 마술사 ‘압두나 카사’, 그리고 아프리카 미술계의 새로운 역사를 연 ‘팅가팅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아프리카 아트페어는 ‘지금이다 나중은 늦다 NOW OR NEVER’라는 화두를 주로 담고 있는 아프리카 미술을 통해 어떤 문을 열고 닫을 것인가, 어떤 시간을 선택할 것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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