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 뷰를 즐길 수 있는 독채 카페이다.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케 하는 건물과 파란색 톤, 내부 인테리어로 사진찍기 좋은 카페로 유명하다. 넓은 잔디 광장에서는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고, 2층의 옥상 테라스는 홍천강 뷰를 즐길 수 있어 데이트하는 연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카페 마당에서 바로 홍천강 둘레길과 연결되어 편리하다. 주말 낮에는 마당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야간에는 타오르는 불을 바라보면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예약제로 운영하는 프라이빗한 투명 돔은 특별한 추억 쌓기에 좋다. 음료뿐만 아니라 프랑스산 고메 버터를 이용한 버터바가 시그니처 메뉴로 인기가 높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