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 그린 캠페인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
'‘얼루어 그린 캠페인’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12년 동안 진행해 온 <얼루어 코리아>의 대표적인 오프라인 환경 행사이다. 코로나 19로 중단된 지 4년 만에 4월 마지막주 월요일 초록이 가득한 남산에서 열린다. '기후 위기'가 전지구적 화두가 되며 환경의 소중함이 더 절실해진 요즘. '환경 보호' 라는 큰 틀 아래 지구 환경과 아름다운 공생을 바라는 이들이 모여 환경에 대한 마음을 나누며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환경 문화 축제이다. 다양한 에코&그린 체험 이벤트와 즐길거리들이 마련되며 본 행사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일부는 서울환경연합의 ‘도심숲생태계보존’ 및 ‘도심숲가꾸기’ 활둥에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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