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경상북도 안동시 서동문로 203(동부동)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유물 없는 박물관이자, 첨단 디지털박물관으로서 전통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차세대 성장동력인 CT 기술을 통해 과거의 전통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되고, 기존 박물관의 전시물, 설명 문안, 그림 등에서 볼 수 없었던 그 내면의 가치관, 생활양식, 원리를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다. 유형의 유물 관람을 넘어 전통문화와 정신을 체험하며 느낄 수 있는 박물관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미래 박물관의 기준을 제시한다. 유ㆍ무형의 문화재를 4,000여 종의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여 4D 영상, 4D 입체영상, VR로 직접 콘텐츠를 선택하여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전시뿐만 아니라 문화상품 개발, 에듀테인먼트, 게임, 애니메이션 산업 등에 전통문화의 원천 자료를 제공하여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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