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는 신라 애장왕 3년 순응과 이정 두 스님이 창건한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이다.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화엄사상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세워진 화엄십찰 중 하나이다. 고려 태조는 희랑대사의 도움에 대한 보답으로 이곳을 국찰로 삼고 전지 500결을 하사했다.이곳이 삼보사찰 중 법보종찰로 불리는 이유는 세계기록유산인 고려대장경판을 대장경판전에 봉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경내에는 대장경판전, 대적광전, 명부전 등 많은 전당이 있다. 부속 암자로는 원당암, 홍제암, 용탑선원, 고운암, 간월암, 청량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