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찰산(해발 485m)은 전남 진도 내 최고봉이다. 쌍계사와 운림산방을 품에 안고 있으며 봉화대가 있는 정상에 오르면 다도해가 한눈에 굽어 보인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첨찰산 상록수림 사이의 골짜기를 따라 삼림욕을 하면서 등산하기 좋은 장소이다. 생명의숲국민운동본부, 유한킴벌리, 산림청이 주관하는 제7회 아름다운숲 전국대회 공모전에서 천년의 숲 부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공모진행은 2007년 6월부터 신청받아 2007년 10월 6일 발표 하였고 천연기념물 상록수림과 숲의 역사, 문화적가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