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타디움은 1997년 착공하여, 2001년에 완공된 세계적 규모의 첨단 스포츠 시설로, 2002년 한일월드컵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 및 국내 대회 개최를 위해 건립되었다. 지하 3층, 지상 3층의 규모를 자랑한다. 대구 도심에서 남동쪽으로 약 9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주 경기장, 보조경기장, 암벽등반장, 론볼장, 씨름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경기장 내에는 가상 스포츠 체험관도 마련되어 있다. 경기장 지붕은 지구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전 세계인을 한 지붕 아래 포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국 전통 민가 지붕의 곡선미를 반영하였다. 주 경기장은 축구와 육상 경기는 물론, 필드 내에서 각종 던지기 및 뛰기 경기가 가능한 다목적 경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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