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입맛까지 사로잡은 한우 등심! 예전 송도유원지 부근 음식문화거리, 젊은 고객은 물론 이유식을 먹는 어린아이부터 100세 이상 어르신까지 찾는 우판등심이 있다. 이곳은 외국인 입맛까지 사로잡아 이미 유명한 맛집으로 소문나 있다.이곳 한우 생등심은 특별 엄선한 한우 등심을 생등심 상태로 500일 동안 숙성시켜 부드럽고 담백한 육질을 자랑한다. 흰밥에 새콤한 깍두기를 넣어 볶은 깍두기볶음밥과 흰밥에 식품명인이 4년 이상 숙성한 재래식 된장을 넣고 끓인 된장죽은 그야말로 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