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설과 교육프로그램이 수강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러운 영어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영어권 국가의 마을과 유사한 환경에서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세계시민의식을 배우고, 영어가 목적이 아닌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이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친절하고 자세한 원어민 선생님의 지도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외국인과의 대화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주어 수강생 스스로가 퇴소 후 즐겁게 학습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서울의 젖줄인 한강과 북으로부터 흘러 내려오는 임진강의 합류 지점에 위치한 해발 118m의 고지다. 또한 광개토대왕비문에 나오는 관미성터(오두산성)가 있는 곳으로 사적 제351호로 지정된 과거로부터 군사적 요충지이다. 1992년 개관한 이래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임진강 건너로 보이는 북한의 황해북도 개풍군 관산반도(약 3.2km) 주민들의 생활을 망원경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서, 통일교육의 살아있는 체험교육장이다.
[복두부집] 100% 파주 장단콩 재래식 손두부집 이다. 두부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코지하우스] 파주 예술인마을 헤이리의 유일한 한식당으로 평양출신의 식당 주인은 평양 출신의 모친에게서 전수받은 평양식 조리법을 기본으로 하여, 다년간의 조리 실험에서 얻은 자연 그대로의 양념과 재료로 독특한 맛을 낸다. 바깥주인은 철학을 전공하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헤이리 주민들을 상대로 가끔 강의도 하고 토론도 한다. 그래서 cozy house의 실내는 미니 연구실 또는 도서실처럼 꾸며 놓았다.
카트는 자동차원리를 축소시킨 미니자동차로 조작원리가 간단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운전면허 없이도 간단한 교육이수로 쉽게 체험할 수가 있으며 본인의 운전기술의 습득, 자신감, 집중력, 판단력을 향상시켜 주어 스트레스해소 등으로 현존하는 레포츠 중 청소년 및 어린이 선호도 인기 1위 레포츠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