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설명>>
1990년 9월 풍기역 앞에 건평 1,436평의 인삼시장을 개설하여 수삼·백삼 등을 상시 판매하고 있으며, 2001년 현재, 약 60여 개의 점포가 위치하고 있으며, 2001년 12월 중앙고속도로의 완전 개통으로 '풍기 IC'을 통한 외지 인구의 유입으로 인하여, 매출이 50% 이상 오르는 등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으며, 풍기인삼갈비, 풍기인삼곰탕, 삼계탕 등 부수적인 메뉴와 상품의 개발로 상업이 발달하고 있다. 또한 매년 9월 말에서 10월 초에 풍기인삼축제가 열려 인삼캐기 체험 현장, 인삼미인선발대회, 인삼요리 전시회 등 각종 행사가 개최되고 있어 국·내외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