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은 ‘충남의 알프스’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알프스마을은 칠갑산 정상 아래 산기슭에 자리한 마을로, 하늘의 천장처럼 높다는 뜻에서 천장리라 불리게 되었으며 아름다운 천장호수와 어우러져 천장리 알프스마을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마을에는 칠갑산 등산로와 천장호수를 가로지르는 한국 최장의 천장호 출렁다리를 비롯해 도농교류센터, 웰빙 체험농원 등 다양한 관광·체험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매년 겨울 열리는 얼음분수축제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 축제로, 눈과 얼음으로 만든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각종 썰매와 얼음 봅슬레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집트랙, 조롱박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즐거움을 선사하는 농촌체험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