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설명>>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한 눈에 조망하여 일반인의 민속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대전에 설립된 사립박물관이다. 민속에 관한 조사, 연구, 수집, 전시, 보존을 통한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전문박물관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교실을 제공하여 평생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현실에 부응하기 위하여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옛터민속박물관은 10,000여점의 민속관련 유물을 교체 전시하고 있으며 주요 소장품은 교지(敎旨), 간찰(簡札), 고화(古畵), 고서(古書), 민예품(民藝品), 도기(陶器), 자기(磁器), 석조(石造) 등으로 소중한 유물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