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문화축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며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사를 품고 있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등 서울 소재 5개의 궁궐과 종묘에서 매년 봄·가을 마다 펼쳐지는 문화유산 축제이다.
11번째 문을 여는 2025 궁중문화축전은 봄과 가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봄 궁중문화축전에서는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에서 <시간여행, 세종>을 중심으로 흥례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 <어린이 궁중문화축전>,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에서 열리는 고궁음악회 <100인의 공연> 등이 진행되며, 가을에는 한국의 전통복식인 한복을 중심으로 <경복궁 한복 연향>, 종묘에서 열리는 고궁음악회 <풍류에 제례악을 더하다>등 궁궐과 궁중문화를 더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방문객 여러분을 맞이할 예정이다. 각각의 궁궐 전각과 장소의 특성을 반영한 공연, 전시, 체험, 의례 재현 등의 문화, 예술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