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설명>>
창동예술촌은 급격하게 상권이 쇠퇴한 옛 마산 원도심권의 잃어버린 상권 기능을 재생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도심지 내 비어있는 빈점포를 활용하여 도심밀착형 예술촌을 조성하여 관람객을 유도하고 도심을 활성화시키는 전국 최초로 시도된 창의적 도시재생 사업이다.주요 컨셉은 '마산이라는 도시가 지닌 예술적 강점을 도시재생과 결합한 것으로' '예술을 통한 도시재생'이라고 할 수 있으며, 50~60년대 문화.예술의 중심지였던 마산의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문신예술골목', '마산예술흔적골목', '에꼴드창동골목' 3가지 골목테마를 설정하여 테마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