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노고와 정성이 익어가는 곳이곳은 19년째 친환경 된장이 익어가는 마을이며 1대 장인 장학이 여사의 이름을 딴 장류 제조장이다. 지금은 아들 김면양 대표가 전수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시설 견학, 장 담기, 두부 만들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규 프로그램 없이 별도 문의를 받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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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최근 업데이트 : 10개월 전)
홈페이지
전화번호
유모차대여 정보
없음
신용카드가능 정보
없음
애완동물동반가능 정보
없음
체험가능 연령
전 연령
체험안내
장류 생산시설 견학, 체험 (장담기 또는 두부만들기 / 정규 프로그램 없이 별도 문의 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