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초기 상호인 일성(一成, 정직하게 기본을 지킨다) 철학으로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경주 양동마을 근처에 위치한 외바우는 한우와 한돈, 엄선된 국내산 식재료만을 이용해 건강한 요리를 제공한다. 담백한 맛의 버섯 한우 전골과 매콤한 맛의 철판 볶음 요리가 대표 메뉴. 대표자의 청결에 대한 고집스러운 노력으로 2017년 모범가게로 지정되었으며, '경북으뜸음식점', '원산지표시우수업체', '경주모범음식점' 지정 등 그 이력도 화려하다. 정보제공 : 소상공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