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2019년도 '백년가게'로 선정]1984년 ‘태능갈비’로 시작하여 2002년에 ‘돈비어천가’로 개명하여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숯불에 구워 쉽게 탈 수 있는 돼지갈비의 조리 특성상, 최상의 품질을 위해 종사자가 직접 조리하여 고객에게 최상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 양념이 자작하게 스며들어 육질이 부드러운 것이 이곳 돼지갈비의 특징이다. 삼겹살은 목우촌중에서도 최상급인 으뜸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함으로써 타 업소와 차별화하고 있다. 넓은 주차 공간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액의 5%를 적립하여 재방문 고객에게 되돌려주는 방식의 고객카드제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