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죽장도 전시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목사동면 공북길 11-19
낙죽장도 전수교육관은 국가무형유산 낙죽장도 보유자인 한병문 장도장이 운영하는 전수교육관이다. 예로부터 대나무를 이용해 장도를 제작하던 전통을 계승하는 곳으로, 낙죽장도의 제작 과정과 장인의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낙죽장도는 삼국시대부터 호신용과 장신구, 충절의 상징으로 사용된 칼로 일곱 마디 이상의 대나무와 먹감나무, 소뼈, 송진, 자개 등을 재료로 사용한다. 특히 대나무 표면에 인두로 글씨와 구름, 산수, 매화, 포도넝쿨 등 다양한 문양을 새기는 낙죽 기법이 특징이다. 한병문 장도장은 13세부터 증조부에게 장도 제작 기법을 전수받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전수교육관은 두 곳으로 운영되며, 곡성군 목사동면에 위치한 제1전수교육관에서는 작품 제작과 전수 교육이 이루어지고, 섬진강 기차마을 내 제2전수교육관에서는 낙죽장도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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