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스테이션에서는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실내스카이다이빙을 경험하면서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즐거움과 일상의 부담감과 중압감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순간을 선물 해준다. 몸에 아무런 장치 없이 전문코치와 1:1로 공중으로 떠오르며 온 몸으로 짜릿함을 느낄 수 있으며, 가족, 연인, 친구 모두 함께 즐기는 이색 레저 스포츠이다.실내스카이다이빙은 윈드터널에서 최대 시속 360km로 즐기는 이색 레저 스포츠로 사람의 체격에 맞게 바람 속도를 조정하여 안전하게 플라잉이 가능하다.이미 유럽이나 미주지역에서는 6,000만명 이상이 경험한 스포츠로 새로운 레저 및 전문적인 스포츠의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또한 2015년부터는 국제항공연맹에서 주최하는 세계대회가 열리고 있으며, 올림픽 시범종목 채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플라잉 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코치의 도움 없이 혼자 날 수 있도록 교육 받을 수 있으며, 실내스카이다이빙의 기본자세인 Belly를 배울 수 있는 입문 프로그램으로 총 30분동안 3번의 클래스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