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전통의 차돌박이 전문점 고려정은 여의도를 지켜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터줏대감 맛집이다. 주메뉴인 차돌박이를 비롯해 치맛살, 갈빗살과 등심, 막창까지 골고루 먹을 수 있으며 한우를 사용하는 이집 차돌박이는 고소하면서도 적당히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으며 살짝 구워 소금에 찍어 먹어도 담백하고 양파와 고추 등이 듬뿍 들어간 양념장도 빠질 수 없는 조합이다. 밑반찬으로 파절이, 무생채, 선짓국 등이 나오며 총 150명까지 수용 가능하여 회식 및 모임 장소로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