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새로운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걷고 싶은 거리이다. 일상 속의 만남, 여가 휴식, 추억이 어우러진 체험과 즐거움이 있는 도심 속의 놀이터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그리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풍요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낮에는 탁 트인 하늘을 바라볼 수 있고 야간에는 건물들의 화려한 불빛들을 감상할 수 있다. 야간에는 주변 상점들을 둘러보고 있으면 번화가의 한가운데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