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곡폭포 입구에서 오른쪽 능선길로 길을 잡아 40여 분 정도 오르면 산 정상처럼 보이는 분지마을이 나타나는데, 이곳이 문배마을이다. 20,000여 평의 분지인 이곳 문배마을의 시골 풍경은 한 폭의 풍경화처럼 고향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마을의 형태가 마치 짐을 가득 실은 배모양을 해서 문배마을이라고 한다.옛 화전민들의 마을인 문배마을에서는 고향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 주민들이 운영하는 토속음식점에서 산채비빔밥과 손두부 등 등산 중 별미를 맛볼 수 있는 즐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