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에 둘러싸여 있는 바회마을은 잠재력이 무궁한 청정 마을로,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있는 산촌이다. 울창한 숲 사이로 흐르는 계곡은 깨끗하고 청아한 휴양지를 찾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쉼터가 되어주고, 넉넉한 대자연의 품에서 마을 주민들이 정성 들여 키운 맛 좋은 농산품은 몸과 마음을 모두 건강하게 한다. 나아가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은 산촌 생활을 이해하고 느껴보는 기회가 됨과 동시에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