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일마을은 도덕산 남단과 구름산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쾌적하고 아늑한 주거환경으로 살기 좋은 마을이다. 예로부터 밤나무가 많아 밤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밤일마을의 음식문화거리는 남은 음식 재사용 안 하기 등 음식문화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에 대한 자율실천 정착과 함께 올바른 식생활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친절하고 위생적인 분위기 조성 및 식량자원 낭비방지를 위한 친환경 음식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2013년 3월 26일 광명시 최초로 경기도 음식문화개선 특화거리로 지정되었다. 부천, 안양, 시흥 등 도심과 인접하고 교통이 편리하여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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