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도립공원 일원에 위치한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은 깊고 웅장한 금화계곡의 맑은 물과 접하고 있어 산 좋고 물 맑은 곳이다. 삼국시대부터 공산(公山)으로 불려 온 영남 지역의 명산(名山)인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만큼, 숲이 울창하고 다양한 수종의 활엽수로 인해 여름에는 녹음이 짙고 가을에는 단풍이 장관을 이룬다. 숲을 벗 삼아 마련된 카라반 시설과 야영데크는 가족단위로 캠핑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숲에 포근히 감싸 안긴 느낌을 받아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