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경주 반려동물문화축제’는 급속 성장하고 있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의 규모에 맞는 올바른 펫 컬쳐 조성과 확립을 위해 전시장 내에서 ‘펫문화존’을 운영하여 단순 ‘키우는’ 개념을 넘어 ‘함께 사는’ 동반 가족으로 인식하고 1500만 반려 동물 가족 인구의 최대 관심사를 담아내는 문화축제의 장을 조성한다. 현재 행안부 방침(9.30)으로 비대면 문화축제로 전환하여 현장은 당일(10월30일) 반려동물 문화도시선포식, 온라인 3주간 유튜브 경주반려동물 TV로 라이브방송(10월20일, 27일, 11월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