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거실
서울특별시 용산구 두텁바위로1가길 47(후암동)
후암거실은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나만의 공간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아늑한 곳이다. 남산과 서울타워를 바라보며 홈 시어터 시설(4K 지원 빔과 5.1 채널 스피커)이 완비된 공유거실에서 연인이나 친구들과 함께 우리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내부에 노트북이 설치되어 있다. 청록색 소파와 원목의 가구들로 눈길을 끄는 세련된 인테리어이다. 후암거실의 1층, 2층은 카페 ‘후암연립’으로 간단한 음료와 디저트, 주류를 주문할 수 있다. 남산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야경을 감상하며 조용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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