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목 해안가에 있는 관광지로 마치 백두산 천지의 모습을 축소해 놓은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소천지라 불린다. 제주올레 6코스에 포함되어 있어 올레길을 걷는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다. 이곳엔 1급수에서만 산다는 생물들도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물이 맑고 화산활동과 같은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겨져있어 학술적 연구 가치가 있는 곳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바닷가의 기암괴석들이 연못처럼 둘러 담을 이루고, 주변으로 서귀포 앞바다와 주상절리 풍경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