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 대축-원부춘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대축길 26대축마을~원부춘마을
지리산둘레길 중 대축-원부춘 구간은 하동군 대축마을에서 원부춘마을까지 이어지는 8.5㎞의 둘레길로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중급 코스이다. 소설 『토지』의 배경인 평사리 들판과 섬진강을 따라 걷는 길로 넓은 들녘과 숲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다. 평사리 들판길과 강둑길 가운데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걸을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입석마을과 서어나무 숲, 웃재를 지나면 형제봉 능선과 섬진강, 백운산이 어우러진 시원한 전망이 펼쳐진다. 부춘계곡과 원부춘마을로 이어지는 숲길에서는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문학과 자연, 지리산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둘레길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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