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문릿은 강원도와 서울을 오가는 길목에 있는 카페다. 넓은 야외 정원과 계곡 뷰, 그리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감성 공간으로 낮에는 넓은 정원을 저녁에는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마당이 있는 정원은 하늘을 가려주는 천막이 있고, 천막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잘 어울리는 감성 공간이다. 정원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고 마당 한쪽으로는 반려견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계곡 쪽에는 온실&계곡 자리가 있다. 이곳은 어린이와 반려견을 동반할 수 없다. 2인 전용 공간으로 조용하고 편안하게 계곡 뷰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