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이색 카페 거울한옥 미러룸은 장승업 생가터 100년 한옥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개조한 곳이다. 입구에 우뚝 선 직사각형의 거울 대문을 지나면 야외 공간이 나온다. 한옥의 마루로 이뤄진 자리와 현대적인 테이블이 공존하고 있다. 야외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유서 깊은 한옥을 거울의 방으로 꾸몄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덕분에 영롱하고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곳은 생재료를 이용하여 과실차와 과실주 등 마실 것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