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그레이프는 보라색, 자연, 포도를 키워드로 세종시에는 볼 수 없는 미국 하이틴 콘셉트를 인테리어로 한 카페이다. 바로 앞에 고복저수지가 있어 시원시원한 뷰를 선사한다. 카페 내부가 넓고 야외공간도 있어 원하는 곳에서 리틀그레이프만의 분위기를 즐기기 좋다.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는 비주얼만큼이나 맛도 좋다. 보라색 인테리어와 보라색 식기, 보라색 디저트까지 온통 보라색이다. 리틀그레이프는 보라색을 좋아하는 보라덕후들에게 소문난 포토존 맛집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