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숫골은 옛날 외적의 침입이 있을 때 불이나 연기를 올려 위급함을 알린 봉수대가 있던 곳이라 하여 이름 붙은 마을이며, 용평 사거리에서 용화사 광장에 이르는 벚꽃길이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마을로 통영의 벚꽃 명소가 되었다. 매년 벚꽃이 피는 시기에 벚꽃축제가 개최되어,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공연 등 벚꽃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이곳은 도로가 넓고 통행량이 많지 않아 풍성하게 핀 벚꽃 사이로 산책을 즐기기에 좋고, 봉수골 위쪽으로 용화사가 있어 조용하게 산행을 즐길 수도 있다. 벚꽃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카페, 식당, 사진관, 공방, 독림서점, 전혁림 미술관 등 개성 있는 공간들이 속속들이 생겨 평소에도 젊은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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