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에 있는 갤러리 분위기의 브런치 카페이다. 블루리본에 선정된 카페로 맛과 분위기를 인정받은 곳이다. 다양한 음료와 브런치 메뉴가 있으며 원두, 차, 컵에 로그를 넣어 판매하고 있다. 넓은 공간에서 은은한 조명과 커다란 창을 통해 푸르른 자연을 만끽하며 조용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가끔 요가 등의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한다. 관련 정보는 카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한다. 조용히 앉아 숲 멍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여름, 한겨울을 제외하고는 널따란 야외 좌석에서 숲 멍을 즐길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