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이동읍에 있는 카페이다. 농가 주택을 카페로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본관과 별관, 테라스, 야외 좌석이 있다. 외관도 잘 꾸며 놓았지만, 내부는 빈티지한 소품과 실내 장식으로 넓지는 않지만 구석구석이 분위기가 다르고 독창적이다. 시그니처 메뉴는 인절미라테와 흑임자라테이고 판매하는 디저트와 수제청은 모두 주인이 직접 만들고 있다. 워낙 다양한 빈티지 소품과 대형 거울 등이 있어 주말과 공휴일에는 본관을 노키즈존으로 운영한다. 반려동물을 데리고 온 경우는 야외석만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은 카페 바로 옆에 있으나 공간이 없는 경우 제2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반려동물 동반 야외석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