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브는 신동 카페거리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붉은 벽돌 건물의 깔끔한 외관에 야외 좌석도 있다. 건물 내, 외관에 주차구역이 있지만 넉넉하지 않아 근처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매장 내부는 크지 않지만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매일 아침 디저트를 직접 제조해 판매한다. 빵은 매장 오픈 시간에 맞춰 구워진다. 1인 1 메뉴 주문이며 ice/hot 가격이 동일하다. 야외 테라스석에만 반려동물 동반을 할 수 있다. 근처 수인분당선에선 매탄권선역이 있고 신동 수변공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