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맛집으로 진성저수지 옆에 있다. 돌판 위에서 지글거리는 짜장면이 입맛을 자극하는 중식당으로, 먹는 내내 따뜻한 짜장면을 맛볼 수 있다. 짬뽕은 팔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 만큼, 짜장면 맛 하나만큼은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도 소문난 맛집이다. 주차 공간은 넉넉하지만, 방문객들이 많기 때문에, 웨이팅해야 할 수도 있다. 돌짜장 주문 시 함께 나오는 꽃빵에 남은 재료를 싸서 먹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테이블당 부침개 1개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