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금은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1번 출구 경일중학교 근처에 있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은 없어서 자가용보다는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곳은 특급호텔 출신 요리사들이 운영하는 작은 레스토랑이다.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는 작고 아담한 가게다. 비스큐 스파이시 로제파스타와 콰트로 크림 리소토가 인기 메뉴다. 시당 인근에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