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온수 수영장과 독채로 운영되는 객실까지 호텔 같은 편안함을 추구하는 글램핑장이다. 텐트 앞을 관통하는 수영장, 텐트마다 설치된 100인치 스크린, 에어컨, 복층구조의 글램핑 객실은 캠핑이라기보다는 호텔에 가깝다. 저녁이면 다양한 조명으로 글램핑장의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숙소와 바비큐장이 분리되어 있어, 식사 후에도 숙소는 고기 냄새 없이 쾌적하다. 글램핑장에서 차로 5분 거리에 대형마트가 있어 식재료 등 쇼핑도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