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밸리는 활강 거리 580m의 하늘나르기, 짚라인을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엎드려 타는 익스트림형 탑승 형태를 즐길 수 있고, 하늘나르기 이륙장까지 숲속기차를 타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숲속기차는 1.5km의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의 숲속을 가로지르며, 향기로운 송이와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슈퍼맨처럼 엎드려서 타는 하늘나르기, 편안하게 앉아서 하늘을 바라보는 짚라인을 비롯해 다양한 생태체험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