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는 경포호 인근에 있는 수제버거 카페이다. 하루 500개만 파는 수제버거집으로, 오션스 500 수제버거와 3~4인용의 씨롱버거가 인기 많은 시그니처 메뉴이다. 패티만이 아니라 번까지 직접 만드는 수제버거 전문점으로, 다양한 버거류와 수제 맥주들 그리고 순두부 젤라또까지 있어, 완벽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대형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고 단독 통유리 2층 건물로 뷰도 실내도 시원스럽다. 판매량이 정해져 있어서 일찍 마감될 수 있어, 방문 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