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와 글로우 서울이 함께한 도시재생 프로젝트 ‘MBC 빈집살래3’ 돌돌파이는 호주식 전통 파이의 맛과 한국식 파이맛까지 두 나라의 맛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미트파이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로는 헤드셰프가 호주에서 한국대사관 요리사로 근무할 당시 즐겨 만들던 호주식 미트파이에 궁중식 갈비찜에서 영감을 바당 윤효선 파티셰가 만든 ‘궁중갈비파이’가 있다. 2시간 동안 정성으로 푹 고아낸 미트필링을 가득 넣어 풍부한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리지널 미트파이’도 추천하는 메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