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을 따라 만개한 벚꽃길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문화축제이다. 구기차역사 부지를 메인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탈춤공원으로 이어지는 보행로를 개통하여 접근성을 강화하였다. 한국정신문화재단 건물부터 안동상공회의소까지 이어지는 벚꽃도로 전 구간을 공연, 전시,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워 운영한다. 올해 벚꽃 거리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벚꽃 터널과 포토존 공간들을 많이 조성하고, 사전 예약을 통한 야간 꽃놀이존과 타로마음상담소 운영 등을 통해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